SK텔레콤 T1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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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SK텔레콤 T1 산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.
롤챔스 통산 54전 25승 29패 승률 46.3%[2]
2. 수상 경력[편집]
3. 주요 경력[편집]
- ZOTAC NLB Winter 2013-2014 12강
-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-2014 16강
- HOT6 Champions Spring 2014 16강
- 빅파일 NLB Spring 2014 8강
- SKT LTE-A LoL 마스터즈 2014 준우승
- HOT6 Champions Summer 2014 4위
4. 역사[편집]
4.1. 2013 시즌[편집]
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 T1 S/2013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4.2. 2014 시즌[편집]
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 T1 S/2014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5. 주요 성적[편집]
6. 전 소속 프로게이머[편집]
- 안정욱(Mightily): 계약 종료 - 은퇴
- 한진희(StarLast): 계약 종료 -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로 이적 - 은퇴
- 김애준(Raven[6] ): 계약 종료 -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로 이적 - 은퇴
- 안순호(SuNo): MVP 블루로 이적 - 북미 퀀틱 게이밍으로 이적 - 브라질 Keyd stars로 이적.
- 복한규(Reapered[7] ): 계약 종료 -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로 이적 - 은퇴
- 조재환(H0R0[8] ): 계약 종료 - Millenium에 입단.
7. 기타[편집]
2014년 들어 그 기묘한 행적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와 일부 커뮤니티의 매니아들에게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팀이나, 대중적 인지도는 시궁창.
이것은 일단 커리어가 초라한 탓도 있지만. 이 팀의 경기를 끝까지 직접 보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면이 있다. 그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져주기 논란은 잦아들었지만, 영 팬이 안 늘어난다. 커뮤니티 여론은 불쌍하다는 것보다는 그냥 경기가 노잼이라는 것.
구체적으로는 단단한 미드와 스로잉 롤코 3인방의 조합, 그리고 S급에서 F급을 오가는 한타력 탓에 약팀과 붙든 강팀과 붙든 초장기전 빈도가 정말 높다. 이 장기전이 나진 실드처럼 멋진 역전승이면 모르겠는데, 정반대로 꼭 유리해지면 경기를 비벼서 길게 끌고 간다. 특히 지는 경기는 그냥 터지고 이기는 경기에서 주로 이런 끈적함을 보여주다 보니 경기를 직접 보고 팬이 되는 경우가 정말 적다. 대부분 형제 팀 팬이라 챙겨보다가 등을 돌리거나 어느새 그 묘한 마력에 빠져들게 된다.
8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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